기사본문 링크

http://www.sportstribune.co.kr/hot_news/376

기사입력 : 2019.04.21 15:58 | 기사최종수정 : 2019.04.26 01:32

2019서울국제마라톤, 제90회동아마라톤 대회는 전 세계적으로 122년 역사의 미국 보스턴마라톤대회 다음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90년 역사의 국내최초, 국내유일의 AMP(아시안프리미어마라톤즈)와 IAAF(세계육상경기연맹)이 인증하는 골드라벨대회로 세계 188개국에 생방송 중계되며, 참가선수만 3만명이상 이며, 선수포함 대회 관계자, 관람객포함 총 약 10만여 명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라톤대회이자 축제이다.

카프가드 전문 브랜드 트루카프 카프슬리브 전략 마케팅 팀은 "2019서울국제마라톤 동아마라톤 대회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무료이벤트에 당첨된 마라톤 선수들의 명단을 대회사측으로 받는 즉시 트루카프 제품 15만원 상당을 개별적으로 발송하기 위한 모든 준비가 이미 끝났다."고 밝혔다. 

2019서울국제마라톤 제90회동아마라톤 대회사와 5년연속 총 1억원 이상 규모의 성공적인 공식 후원과 더불어 트루카프 브랜드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이자 미키최 회장은 “우리는 지난 10년간 트루카프 브랜드로 국내에 전무후무한 카프가드시장을 최초로 개척하였으며 그 동안 후발주자들도 많이 생겨났지만 트루카프 브랜드는 지금까지도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렇게 큰 규모의 국제대회를 카프가드 브랜드로서는 세계 최초로 5년연속 총 1억원 이상 규모로 공식 후원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고 브랜드로서도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 한다” 라고 말하며 트루카프 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미키최 회장은 대한민국의 사법기관인 경찰, 검찰, 법원에서조차 인정하는 국내최초, 국내유일의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IBJJF), 미국브라질리언주짓수연맹(USBJJF) 인증 2007 전미 주짓수 블랙벨트 챔피언 타이틀 보유자이면서 한국계 미국인 재미교포 사업가 겸 스포팅 굿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2009년 말 한국에 돌아와 해외 유명 스포츠 선수들의 전유물이었던 '컴프레션웨어', ‘카프슬리브’ 또는 ‘카프가드’ 라는 제품 카테고리를 국내 스포츠의류 업계에 처음으로 도입하고 소개하였으며 스포츠 종목에 상관없이 전 세계적으로 1만 명이 넘는 스포츠선수들을 후원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년 1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